ADVERTISEMENT

29CM, 서울디자인재단과 협약···“신진 디자인 브랜드 지원”

국내 디자인 산업 발전 협력

박준영(오른쪽) 29CM 커머스부문장과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가 업무협약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9CM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29CM가 서울디자인재단과 ‘2025 DDP디자인페어’의 성공적인 개최와 국내 디자인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유망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발굴과 육성이 골자다.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 글로벌 진출 지원, 브랜드 마케팅 협업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서울디자인재단은 국내 디자인 산업 트렌드를 제시하고 산업 생태계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10월 ‘서울디자인위크’를 개최하고 있다. 함께 열리는 ‘DDP디자인페어’는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자인 비즈니스 페어다. 국내·외 유수의 디자이너와 기업이 참여해 동시대 디자인 트렌드와 산업 흐름을 제안한다.

29CM는 협약에 따라 올해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2025 DDP디자인페어’의 주요 파트너로 참여한다. 서울디자인재단과 협력해 행사 전반의 공간 콘셉트 기획부터 참여 브랜드 발굴 및 지원, 온오프라인 마케팅까지 전방위적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오프라인 공간에는 29CM가 선별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별도 전시관을 조성한다. 동시에 감각적인 디자인 역량을 갖춘 유망 신진 브랜드를 발굴하고, 29CM 입점 협력도 추진한다. 29CM 앱에서는 별도 기획전을 운영해 페어 참여 브랜드가 온라인에서도 고객 접점을 확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서울디자인재단이 운영하는 ‘서울디자인창업센터’ 및 ‘DDP디자인스토어’ 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발굴 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성장 가능성 높은 신진 디자인 브랜드의 시장 진입과 국내외 유통 판로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29CM 관계자는 “신진 디자인 브랜드의 성장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서울디자인재단과 협력하게 됐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