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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ASTI 기업 인도네시아 진출 돕는다

-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기술교류회 및 설명회 개최

한국과학기술정보원(KISTI)이 인도네시아에서 개최한 기술교류회 및 설명회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ISTI 제공]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ASTI(과학기술정보협의회) 인도네시아 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목적으로, 기술교류회 및 설명회를 1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ASTI(과학기술정보협의회)는 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국내 최대 지식공동체로, 산·학·연·정 전문가 1만 250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국내 시장 규모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ASTI 회원 기업의 글로벌 진출 수요에 대응하고,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 및 기술사업화 국제협력 활성화를 위한 현지 파트너십 구축과 기술사업화 지원 프로세스 개발 등을 주요 목표로 한다.

오전 세션과 오후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과 인도네시아 진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ASTI 기업지원 프로그램 소개, 성과사례 공유,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KISTI는 현지 공공분야 협력을 기반으로 ASTI 회원 기업과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 간 수요-공급 매칭을 통해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KISTI는 ASTI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기술 교류 및 기업 간 매칭 등 다양한 국제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베트남과의 협력도 확대해 양국 간 기술사업화 사례 발굴, 첨단소재 분야 협력 클러스터 구축 및 기술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고병열 KISTI 데이터분석연구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현지와 국내 혁신기관 간 협업 허브로서 KISTI의 역할을 강화하고,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과 국내 기업 간 협력을 통해 글로벌 기술사업화 성과를 창출하는 좋은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기술교류회를 시작으로 ASTI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