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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 |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서울 종로구 창덕근 인근의 한 주택에서 지난밤(16일) 발생한 화재로 거주하던 80대 노부부가 숨졌다.
17일 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18분께 서울 종로구 계동에 있는 단층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장비 19대와 진화인력 70여명이 현장에 투입돼 오후 11시48분께 불을 진압했다.
이곳에 거주하던 80대 부부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은 “펑펑 터지는 소리가 났다”는 이웃 주민들의 증언을 토대로 가스 폭발로 화재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감식 등 조사를 벌여 파악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