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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당 구주와, 대선후보직 사퇴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총 7명의 후보가 등록한 것으로 지난 11일 집계됐다. 왼쪽부터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기호 2번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기호 4번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기호 5번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 기호 6번 자유통일당 구주와 후보, 기호 7번 무소속 황교안 후보, 기호 8번 무소속 송진호 후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구주와 자유통일당 대선후보가 18일 후보직에서 사퇴했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구 후보는 이날 후보 사퇴서를 제출했다. 선관위 홈페이지에도 구 후보 이름은 삭제됐다.

앞서 그는 자유통일당 소속으로 기호 6번을 달고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후보 등록을 했다.

그는 자유통일당 최고위원·대변인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총선에서 같은 당 소속으로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6번으로 출마했다.

그는 오는 1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를 결정한 배경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