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국·베트남·러시아 법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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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오리온 그룹 법인별 ‘글로벌 친환경 캠페인’ 진행 모습 [오리온 제공] |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오리온은 6월 세계 환경의 달을 맞아 그룹 차원의 ‘글로벌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한국,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국내외 법인의 임직원 및 가족이 함께 참여한다.
한국은 산책이나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캠페인’을 진행한다. 임직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오리온은 참여 인원 2000명 달성 시 서울·청주·익산 지역아동센터에 과자 선물세트 2000세트를 기부할 계획이다.
중국은 지난 3~4월 본사와 공장 임직원이 참여한 나무 심기 행사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장 견학과 친환경 교육을 연계한 ‘녹색 공장’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베트남은 나무 심기와 플로깅을 진행하며, 러시아도 플로깅을 통해 캠페인에 동참할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새롭게 수립한 글로벌 윤리규범에 기반한 윤리경영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기업으로 지속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