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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 서울대어린이병원에 1억 기부…누적 17억

1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열린 도미노피자 희망나눔기금 전달식에 참석한 오광현(왼쪽) 도미노피자 회장과 김영태 서울대학교병원장이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도미노피자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도미노피자는 서울대어린이병원에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기부금은 자사의 희망 나눔 캠페인과 임직원 기부를 통해 조성했다. 통합케어센터 꿈틀꽃씨를 이용하는 환아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꿈틀꽃씨는 중증희귀난치질환으로 치료받는 소아청소년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한 서울대어린이병원 내 공간이다. 다양한 놀이, 여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5년 개소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도미노피자는 2005년부터 서울대어린이병원에 기부를 시작해 올해까지 21년간 총 17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저소득층 환아 276명과 꿈틀꽃씨 이용 환아 418명의 치료를 위해 사용됐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아들의 행복을 위해 꾸준한 후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