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총 262개 공약사업 추진, 공약이행률 84.7%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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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오 성동구청장. [성동구 제공] |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5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SA 등급을 달성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평가단은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을 대상으로 2024년 12월 말 기준 ▷공약 이행 완료 ▷2024년 공약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분야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해 결과를 SA부터 F등급까지 6개 등급으로 분류하고 있다.
성동구는 지난 민선 6기와 7기에 이어 이번 민선 8기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도 최우수인 SA 등급을 받아 공약을 가장 잘 이행하고 있는 자치구로 선정됐다. 특히,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공약실천계획(2015, 2019, 2023)과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2018, 2020, 2021, 2022, 2024, 2025)에서 총 9회, 2018년부터 8년 연속 최우수등급(SA)에 선정됐다.
성동구는 ‘더불어 행복한 스마트포용도시 성동’을 비전으로 민선 8기 262개 공약사업을 확정해 추진 중이다. 올해 3월 말 기준 222개 사업을 완료하여 공약이행률 84.7%를 달성했다. 올해 12월 말 기준으로는 90% 이상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공약은 구민과의 약속으로, 남은 임기 동안에도 이를 성실히 이행하기 위해 변함없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정책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구민 모두가 일상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