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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웰스토리, ‘中 국제식품박람회’ 중소협력사 지원사격

해외 진출 원하는 중소협력사와 상생

중국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 삼성웰스토리 전시 부스 전경 [삼성웰스토리 제공]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삼성웰스토리가 중국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SIAL China)에 3개 협력사의 참가를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SIAL China는 세계 각국 식품 관계자에게 경쟁력 있는 식음 상품을 선보이는 행사다. 삼성웰스토리는 자사에 식자재를 공급 중인 계육 가공품 제조사 ‘동해식품’, 두부 가공품 제조사 ‘맑은물에’, 김 제조사 ‘성경식품’이 SIAL China를 통해 K-푸드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했다.

지난해 10월 삼성웰스토리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사들이 aT의 ‘수출 유망상품 육성을 위한 정부 수출 지원 사업’을 통해 박람회 대관료 등을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했다. 또 전시 부스에 자사의 글로벌 인력을 배치해 홍보 및 수출 상담을 지원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삼성웰스토리가 개발을 지원한 동해식품의 수출용 닭강정, 글로벌 비건 시장을 겨냥한 맑은물에의 비건 에너지바, K-푸드의 대표 수출 품목인 김을 활용한 성경식품의 김 가공품 등 30여 종이 전시됐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 협력사의 경쟁력 있는 K-푸드를 발굴하고 글로벌 상품화를 위한 R&D, 마케팅, 홍보 등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