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10월까지 본행사…마케팅 비용 전액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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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마켓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G마켓이 오는 31일까지 중소상공인 온라인박람회 ‘상생페스티벌’에 참여할 판매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생페스티벌’은 중소상공인과 지역 생산자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 및 판매 활성화를 돕기 위해 지난 2009년 시작한 온라인 박람회다. 전국의 정보소외계층 판매자의 우수상품을 소개하고, 우수 판매자를 선정해 연말 시상식을 진행한다.
행사는 G마켓이 주최한다.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환경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12곳의 정부 및 공공기관이 동참한다. 지난해 행사 대비 후원 기관 규모는 40% 확대됐다.
G마켓은 마케팅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할인쿠폰 및 카드사 할인 혜택도 무상 지원한다. G마켓 주요 마케팅 구좌를 활용한 기획전을 펼쳐 상품 노출도를 올릴 계획이다.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무료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문 강사가 이커머스 판매 전략을 알려준다. G마켓 영업본부 매니저들과 만나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오프라인 컨설팅은 올해 신설했다. 서울 중구 신세계 남산 연수원에서 6월부터 8월까지 월 1회씩, 3차례 진행한다.
본행사는 2회에 걸쳐 열린다. 1차 행사인 부문별 컨셉기획전은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2차 행사는 10월 예정이다.
G마켓 관계자는 “중소상공인과 지역 상인들에게 온라인 판로를 제공하고, 매출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사 규모 및 지원책을 역대급으로 확대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