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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수사전담팀 구성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발생 사흘째인 19일 광주 광산구 금호타이어 2공장에서 국과수, 경찰, 소방 등 관계자들이 화재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뉴시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경찰청은 금호타이어 공장 화재 원인을 조사할 수사 전담팀을 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담팀은 형사기동대장을 팀장으로 36명으로 구성됐다.

이미 사전 조사를 통해 현장 목격자 진술을 확보하고 기계설비나 소방시설 등 안전관리 실태, 법령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해 분석 중이다.

추후 화재 발생 지점에 대한 합동 감식을 실시하고 관련자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