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기구필라테스,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등 갖추고 7월 정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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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구 제공] |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공릉구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완료하고 임시운영에 들어간다.
공릉구민체육센터(이하 센터)는 공릉권역에 실내 종합 생활체육시설의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구가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센터 건립에 필요한 부지는 인근 태릉해링턴플레이스 아파트단지의 재건축 공공기여를 통해 확보했다.
센터는 지상3층, 지하3층에 연면적 2,519㎡ 규모로 ▷수영장 ▷헬스장 ▷기구 필라테스 ▷다목적체육관 등의 시설을 갖췄다. 이용 편의를 돕기 위해 구의 체육센터 중에서는 처음으로 장애인용을 포함한 4대의 키오스크를 로비 공간에 배치했다.
프로그램은 주민 약 2000여명이 참여한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영, 아쿠아로빅, 헬스, 기구필라테스 및 기타 실내 체육(인라인, 탁구, 농구, 배드민턴 등)으로 정했다. 접수는 노원구시설관리공단을 통해 현장,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정식 개관일은 7월 1일이며 이에 앞서 6월 16일부터 30일까지는 임시 운영 기간을 갖는다. 구는 6월 12일 개관식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누구나 쉽고 편하게 운동하고 건강해질 수 있도록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내실 있게 채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