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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KIOST 등 청소년 해양올림피아드 공동 개최

한국해양대학교는 (재)한국해양재단, (재)바다의품,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등과 공동으로 ‘2025 청소년 해양올림피아드’를 개최한다. 사진은 해양올림피아드 포스터. [한국해양대학교 제공]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22일 (재)한국해양재단, (재)바다의품,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등과 공동으로 ‘2025 청소년 해양올림피아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올림피아드는 해양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루는 청소년 경진대회다.

참가 대상은 전국 중학교 재학생 및 중학교 학령기 청소년이며 예선부터 본선캠프까지 전 과정은 무료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11일까지 한국해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참가희망자는 ▷해양과학 ▷해양영토 ▷해양산업 ▷해양문화 ▷해양진로 등 해양관련 소양 5개 영역에 대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관한 주제로 탐구제안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탐구제안서 심사를 거쳐 예선을 통과한 60명의 참가자는 8월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 동안 부산에서 열리는 본선 캠프에 참여하게 된다. 캠프에서는 주제 강의와 핵심기관 견학 및 체험, 전문가 강의 및 멘토링 등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최종 탐구보고서 작성해 발표하게 된다.

최종 수상자 29명에는 해양수산부 장관상,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총장상 등 다양한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총상금 규모는 1280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해양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