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무·부석종·최현국 등 5·18민주묘지 참배
“국가 위한 희생정신 기억…보훈정책에 반영”
“국가 위한 희생정신 기억…보훈정책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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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는 ‘대한민국 천군만마’ 국방안보특보단이 광주를 찾아 ‘광주 오월정신’을 기렸다. 특보단은 천군만마 공동의장을 맡은 송영무 전 국방부 장관과 상임의장을 맡고 있는 부석종 전 해군참모총장 등 회원 대표들이 21일 광주를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방안보포럼 제공] |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는 ‘대한민국 천군만마’ 국방안보특보단이 광주를 찾아 ‘오월정신’을 기렸다.
특보단은 천군만마 공동의장을 맡은 송영무 전 국방부 장관과 상임의장을 맡고 있는 부석종 전 해군참모총장 등 회원 대표들이 21일 광주를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은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5·18기념재단과 간담회 및 양해각서(MOU) 체결, 전몰군경유족회 간담회, 광주 지역 대학생·기자단 간담회 등 일정을 소화했다.
천군만마 측은 이번 광주 방문에 대해 5·18광주민주화운동 제45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민주화의 성지인 광주를 찾아 오월 광주의 숭고한 희생과 민주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원순석 5·18기념재단 이사장과 임원진 등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에 필요한 자료 획득 공동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향후 공동협력 방향과 관심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송 공동의장은 간담회에서 “국방부 장관 재직 당시 방문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는데 오늘 참배를 하고나니 마음이 한결 가볍다”며 “앞으로 양측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간담회는 5·18기념재단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해결방안을 모색해보자는 취지에서 특보단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아울러 특보단은 광주 서구에 있는 전몰군경유족회를 방문해 이연산 지부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청취했다.
부 상임의장은 이 자리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전몰군경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유족들의 소중한 의견을 보훈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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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는 ‘대한민국 천군만마’ 국방안보특보단이 광주를 찾아 ‘광주 오월정신’을 기렸다. 특보단은 천군만마 공동의장을 맡은 송영무 전 국방부 장관과 상임의장을 맡고 있는 부석종 전 해군참모총장 등 회원 대표들이 21일 광주를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방안보포럼 제공] |
또 특보단은 조선대 야외 장미공원 팔각정에서 군사학과 대학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학생들은 대학생활 중 장학금 확대 지원, 초급간부 지원대책, 전역 후 취업대책 등을 요청했다.
이에 천군만마 국방안보특보단 상임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현국 전 합참차장은 “여러분들은 인생에서 가장 보람찬 대학생활을 하고 있다”면서 “여러분들의 의견은 차기 정부의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특보단은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광주일보사를 찾아 제작·편집과정을 견학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이성춘 상임위원은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가감 없이 전달해 제21대 대통령선거 과정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군만마는 육·해·공군 예비역 장군과 영관·위관장교, 부사관, 병, 국가정보원과 경찰 출신, 안보전문가, 언론인 등이 참여하는 국방·안보·안전 전문가단체를 표방한다.
튼튼하고 강한 선진국방 건설을 통한 한반도 민주주의와 평화 정착, 번영을 목표로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