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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뉴진스, ‘뮤직 어워즈 재팬’ 베스트 팝송·K-팝 각각 수상

뉴욕 ‘매트갈라’ 행사에서 로제는 양쪽 어깨에 강조된 셍 로랑의 검은색 턱시도 패션을 선보였다. [연합]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블랙핑크 로제와 뉴진스가 일본 음악 시상식 ‘뮤직 어워즈 재팬’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로제는 K-팝 부문이 아닌 팝 부문 후보에 올라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22일 뮤직 어워즈 재팬에 따르면 로제와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함께 부른 ‘아파트’(APT.)는 ‘베스트 인터내셔널 팝송 인 재팬’을 수상했다. 뉴진스의 ‘디토’(Ditto)는 ‘베스트 K팝 송 인 재팬’ 트로피를 가져갔다.

올해 처음 열린 뮤직 어워즈 재팬은 일본 음반산업협회를 포함한 현지 주요 5개 단체와 정부 기관이 협력해 만든 시상식이다. 빌보드 재팬, 오리콘 등 음악 지표와 음악 관계자들의 투표를 종합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전날부터 교토 로무 극장에서 열리고 있는 시상식은 이날 ‘올해의 노래’ 등 주요 부문을 시상한다. ‘올해의 노래’ 부문에는 로제의 ‘아파트’가, ‘베스트 송 아시아’ 부문에는 걸그룹 에스파의 ‘슈퍼노바’(Supernova)와 가상 아이돌 플레이브의 ‘웨이 포 러브’(WAY 4 LUV)가 후보로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