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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 보물섬’, 서울 시청 디지털 전광판에 등장

남해 마늘한우축제

-남해 마늘한우축제 홍보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서울의 중심 지하철 1호선 시청역 7번 출구에 있는 대형 전광판에 이색적인 영상이 등장해 시민의 시선을 쏠리게 한다.

시원하게 펼쳐지는 바다와 남해대교를 시작으로 K-마늘, K-한우, K-콘서트로 이어지는 생생한 영상에서 마늘 향과 한우향이 느껴진다.

시청역 대형 디지털 전광판을 활용한 ‘제20회 남해 마을 한우 축제’ 홍보는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주며 시민의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 한다.

오는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20회 남해 마늘 한우 축제 홍보 영상을 디지털 전광판에 송출한 장충남 군수는 “서울 유동 인구 중심지인 시청역을 타깃으로 한 홍보를 통해 수도권 주민이 남해 마늘 한우 축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것”이라며 “고향 사랑 방문의 해에 맞춰 이번 축제의 주제를 만남의 남해 2025’로 잡았다. 부제는 ‘한우 FLEX! 마늘 BOOST!’로 k- 한식(韓食)을 상징한다. 서울~남해 간 고속도로와 대중교통 접근성이 향상되어 많은 방문객이 찾아 올 거라고 본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종원 (사)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 이사장은 남해군이 서울 도심에서 도시형 관광 마케팅을 펼치는 것과 관련, “서울 시청역은 하루 평균 15만 명 이상이 통과하는 입지로, 단순 관광지 안내를 넘어 ‘미식 관광 + 문화 체험’을 복합적으로 알릴 수 있는 전략적 거점”이라며 “서울 도심에서 홍보 영상을 통해 남해군으로의 접근은 지역 경제 활성화의 실질적 모델로 지역 브랜드 파워를 상승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