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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엠프티 “1분기 거래액 50%↑”…방문자는 62% 늘어

무신사 엠프티에서 유통하고 있는 브랜드 ‘캠퍼 우드’ 제품 및 화보 사진 [무신사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무신사가 운영하는 고감도 편집숍 ‘무신사 엠프티’는 올해 1분기(1~3월)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일반 패션 매장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독창적인 브랜드 선별 역량을 앞세워 두 자릿수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달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연간 거래액도 같은 기간 77% 성장했다.

무신사는 현재 엠프티 온라인 스토어 외에도 무신사 엠프티 성수, 무신사 엠프티 베이스먼트 압구정 등 2개의 오프라인 편집숍 매장을 운영 중이다. 올해 1분기 방문객 수는 20만 명 이상으로, 62% 증가했다. 현재 추세라면 연말까지 연간 누적 방문객 수는 1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무신사 엠프티 성수는 올해 1분기 말 기준 입점 브랜드가 420여개다. 해외 브랜드 비중이 절반 이상에 달한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는 국내외의 실험적인 디자이너 브랜드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편집숍으로 이름을 알렸다. 올해 1분기 기준 외국인 매출이 82% 늘기도 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 엠프티는 국내 패션 업계에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브랜드를 전문적으로 선별하는 플랫폼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도 한국의 고감도 패션 편집숍으로 계속 주목받을 수 있도록 브랜드 발굴과 육성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