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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경찰, 청소년 선도보호 유공자·모범청소년 포상

순천경찰서 유공자 및 모범 청소년 포상식이 김대원 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2일 열리고 있다.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전남 순천경찰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와 모범 청소년에 대한 포상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22일 전달식 행사에는 순천교육지원청,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순천지구회, 참수리어머니회, 학생과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유공자 16명, 모범 청소년 68명에 대한 포상이 이루어졌다.

또한, 한국청소년육성회 순천지구회(회장 배윤휴)에서 모범청소년 총 20명에게 장학금(각 30만원)과 경제적 위기청소년 10명에게 쌀과 햄세트를 함께 전달했다.

경찰은 지난 1년 동안 학교 내외에서 건강하고 바른 성장으로 주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과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노력한 유관기관, 협력단체 회원 등을 선정했다.

김대원 순천서장은 “청소년은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우리의 희망인 만큼 순천시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순천경찰이 함께할 것이다”면서 “학교 폭력 예방 및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