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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7월부터 제품에 ‘청년농부 감자’ 활용한다

청년농부 초청해 재배교육…지원금 전달도

농심이 최근 아산공장에서 ‘함께하는 청년농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년농부와 멘토들을 대상으로 감자스낵 생산현장 견학과 교육을 진행했다. [농심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농심은 청년농부 10명과 멘토 10명을 아산공장으로 초청해 감자스낵 생산현장을 견학하고, 영농 지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농심이 진행하는 ‘함께하는 청년농부’ 프로그램의 하나다. 귀농청년의 정착과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2021년 시작했다. 농심이 작년까지 청년농부를 통해 구매한 감자는 1210톤에 달한다.

청년농부 10명은 지난 3월부터 파종, 재배, 수확과 선별 등 감자 재배에 대한 교육과 실제 재배 현장의 비결을 전수받고 있다. 농심은 오는 7월부터 이들 청년농부가 수확하는 감자를 구매해 감자스낵 생산에 활용한다.

농심 관계자는 “국내 감자농가 활성화에 기여하고, 공급받은 우수한 품질의 원료로 제품을 생산하는 선순환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