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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 중학생 대상 ‘국내항공우주 캠프’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영등포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영등포구미래교육재단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끌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국내 항공우주 캠프’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항공우주 캠프는 23일부터 24일까지, 26명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열린다.

‘국내 항공우주 캠프’는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청소년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과학시설 견학을 지원하는 영등포형 특화 과학캠프이다. 현금 지원에 그쳤던 장학사업의 개념을 확대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3일에는 국립광주과학관의 인공지능관, 과학·예술관 등 여러 주제별 전시관을 탐방한다. 24일은 나로호와 누리호를 잇달아 쏘아 올린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발사기지인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를 방문한다. 특히 아이들이 견학할 나로우주센터의 발사 현장과 발사통제동은 일반인에게 비공개되는 구역으로, 우주개발 현장을 직접 만나는 드문 기회이다.

구는 ‘해외 항공우주 캠프’를 추진한다. 일정은 7월 22일부터 25일이며, 공정한 절차를 거쳐 선정된 중학생 25명과 일본 우주항공 연구개발기구(JAXA), 미래과학관 등을 탐방한다.

영등포구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귀중한 경험이 진로 설정과 성장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지난 20일에 열린 2025년 국내 항공우주 캠프 발대식. [영등포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