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인천 동구, 구민의 날 기념식 성료

김찬진 인천시 동구청장이 지난 22일 열린 구민의 날 시상식에서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시 동구는 지난 22일 구청 광장 특설무대에서 제35회 구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김찬진 동구청장과 유옥분 동구의회 의장, 허종식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와 구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구민의 날은 동구의 자부심을 되새기고 앞으로 더 밝고 활기찬 지역 공동체로 나가는 힘찬 출발점이 되는 자리”라며 “제물포구로의 통합은 백 년 뒤 후손에게 남길 유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상식에서 ‘자랑스러운 구민상’에는 ▷송현1·2동 주민 김희정 씨(효행부문) ▷강원주 동구 새마을부녀회장 ▷이명석 동구 주민자치연합회장(이상 사회봉사부문) ▷김경희 동구체육회 사무국장(문화체육부문) ▷오주현 송현유치원 이사장(교육공로부문) ▷김소연 소방교(대민봉사부문) ▷황병우 ㈜디에이치소방 대표이사(산업증진부문) 등 7명이 수상했다.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에는 ▷김현정(만석동) ▷송준식(화수1·화평동) ▷이해진(화수2동) ▷김영환(송현1·2동) ▷이순자(송현3동) ▷이종환(송림1동) ▷윤석화(송림2동) ▷송기동(송림3·5동) ▷노세웅(송림4동) ▷김영길(송림6동) ▷조수형(금창동) 등 각 동 11명이 수상했다.

동구는 내년 7월1일 중구 내륙과 통합해 새로운 행정구역인 ‘제물포구’로 출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