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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사진)는 지난 20일 망우역사문화공원 내 무장애 숲길 ‘망우동행길’ 조성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망우동행길은 망우저류조에서 중랑망우공간까지 이어지는 약 0.68㎞ 구간에 보행 데크, 안전난간, 쉼터 등을 설치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무장애 보행로다. 기존 계단형 연결로는 경사로 인해 어르신, 유모차(유아차), 휠체어 이용자 등의 접근이 어려웠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손인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