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OI 조사…이준석 지지율 9.6%
이재명 1.5%P 하락-金 3.2%P 상승
당선가능성 이재명 55.8% 1위 유지
이재명 1.5%P 하락-金 3.2%P 상승
당선가능성 이재명 55.8% 1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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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연합] |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간 격차가 한자리수대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CBS노컷뉴스 의뢰로 23~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간 전국 정치현안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는 47.3%, 김 후보는 39.6%로 나타났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9.6%를 기록했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이재명 후보와 김 후보간의 격차는 7.7%포인트(P)였다. 이재명 후보 지지율은 일주일 전 조사보다 1.5%P 하락했고, 김 후보는 3.2%P 상승했다. 이준석 후보도 같은 기간 0.2%P 올랐다.
김 후보와 이준석 후보 간 보수 단일화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김 후보가 45.2%로 이준석 후보(26.7%)에 크게 앞섰다. 김 후보는 4.0%P 상승했고, 이준석 후보는 3.7%P 하락했다.
당선 가능성은 이재명 후보가 여전히 과반을 차지했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조사에서 이재명 후보는 55.8%, 김 후보는 37.3%, 이준석 후보는 3.9%를 각각 얻었다.
차기 대선에 대해서 52.5%가 ‘기존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로, 36.9%가 ‘기존 여권에 의한 정권 연장’으로 규정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는 민주당 42.6%, 국민의힘 38.4%, 개혁신당 7.9%, 조국혁신당 1.9%, 진보당 0.9%로 나왔다.
이번 조사는 통신3사 제공 가상번호 무선·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7.0%.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