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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천대로 성북교-침산교 방면 구간 1개 차로 확장 공사 추진

공사 항공 사진.[대구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시민 교통 불편 해소와 도심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해 신천대로(좌안) 성북교에서 침산교 방면 바깥 차선을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를 추진한다.

26일 대구시에 따르면 해당 구간은 출퇴근 시간대 병목현상이 빈번히 발생하는 곳으로, 대구시는 시민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도심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도로 확장 공사에 나선다.

공사는 이날부터 오는 10월 10일까지 진행된다.

대구시는 공사 기간 동안 일부 구간에서 발생할 교통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교통방송 등을 통한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경식 대구시 도시건설본부장은 “이번 확장공사로 신천대로 일대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