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대 챔피언 김현웅회원…남녀 우승 이석· 김도유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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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5일에는 골드레이크컨트리클럽 제13회 회원친선골프대회가 나주 골드레이크CC에서 열렸다.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나주 골드레이크컨트리클럽(사장 임대형)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골드레이크컨트리클럽 챔피언 골프선수권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골드레이크 회원중에 최고의 골퍼를 뽑는 대회로 2023년 첫 테이프를 끊었다.
대회의 지속 발전을 위해 중흥그룹 정창선 회장과 골드레이크 운영위원장 염창곤 위원장이 적극 지원했다.
‘골드레이크컨트리클럽 챔피언 골프선수권대회’는 스트로크 방식으로 총 3라운드를 진행, 합계 순위로 챔피언을 정한다.
올해도 3라운드까지 실력을 겨뤄 총 합계 228타(1R-79 2R-77 ,FR-72)를 기록한 김현웅회원이 3대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김현웅 회원은 “ ‘첫 대회부터 참가했는데 올해 우승을 하게 되어 기쁘다. 서로 마인드컨트롤해주며 응원해준 동반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골드레이크컨트리클럽 임대형 사장은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하게 되어 기쁘고, 더 많은 회원분들에게 공감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25일에는 골드레이크컨트리클럽 제13회 회원친선골프대회가 나주 골드레이크CC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골드레이크 오금택 부위원장을 비롯한 회원 150여명이 참석했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대회에서 남자부는 이석 회원이 여자부는 김도유 회원이 각각 우승을 거머줬다. 최길웅 회원은 최저타(69타)를 기록해 메달리스트 영예를 안았다.
준우승은 남자부 김용성 회원이, 여자부는 이민숙 회원이 차지했다. 오선 회원은 롱기스트, 백고운 회원은 니어리스트를 이채현 회원은 베스트드레스상을 수상했다.
이날 염창곤 운영위원장을 대신해 답사에 나선 오금택 부위원장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고, 명실공히 명문 골프장의 회원으로 자부심을 갖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클럽발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