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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대구시 중구에서 발견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 얼굴이 훼손된 벽보.[연합] |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간 양자 대결 가상 결과가 나왔다.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 간 양자 대결은 각각 48.2%, 41.0%를 기록했다. 이재명 후보와 이준석 후보 간 양자 가상 대결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48.2%로 이준석 후보(33.5%)를 앞섰다.
26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넥스트리서치가 매일경제와 MBN 의뢰로 지난 23~25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율은 44.9%, 김문수 후보 지지율은 35.9%,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지지율은 9.6%로 나타났다.
지난 16~18일 실시한 앞선 여론조사보다 이재명 후보 지지율은 2.8%포인트 하락했다. 하지만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의 지지율은 각각 2.6%포인트, 2.8% 포인트 상승했다.
이념 성향별로 보면, 중도층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율이 46.3%로 김문수 후보(27.9%)와 이준석 후보(13.9%)를 크게 앞섰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해 100% 전화 면접조사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 포인트, 응답률은 16.8%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