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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모전공원 장미원 야간 개장

지난 23일 열린 문경시 모전공원 장미원 야간 개장식 모습.[문경시 제공]

[헤럴드경제(문경)=김병진 기자]경북 문경시 모전공원 장미원이 야간 개장했다.

27일 문경시에 따르면 모전공원 장미원에 올해 2월부터 장미조형물(포토존) 7종, 경관조명, 사계장미 1만송이 등을 식재해 지난 23일 오후 7시 야간 개장식을 열었다.

모전공원 장미원은 총사업비 6억원(도비 2억, 시비 4억)을 투입해 2024년 10월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그해 12월 공원조성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문경시는 이번 야간 개장식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장미 유지관리를 통해 주민들의 휴식, 여가, 문화를 아우르는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아름다운 장미와 감미로운 음악이 합쳐져 모전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명품공원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