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입약정형 임대주택 사업’ 공모
24~26㎡ 규모 주택 150세대 공급
24~26㎡ 규모 주택 150세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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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가 청년층에 싼 임대료로 주택을 공급하는 ‘신축 매입약정형 매입임대주택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 사진은 김두겸 울산시장이 지난 19일 울산시 남구 신정동 청년희망주택 준공식에 참석해 실내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 [울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가 주택 공급 확대와 전·월세시장 안정을 위해 ‘2025년 신축매입약정형 매입임대주택 사업’ 공모에 나선다.
사업은 민간사업자가 사전 매입약정을 체결해 주택을 지으면 울산시가 매입해 싼 임대료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주택의 설계·시공 기준을 사전에 제시해 입주자 수요 특성에 맞춘 고품질 임대주택을 행정절차 간소화로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으며,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로 지역의 건설경기 활성화도 꾀할 수 있다.
울산시는 청년층의 선호도가 높은 지역에 소재한 세대별 전용면적이 24~26㎡인 다세대·아파트·도시형생활주택·주거용 오피스텔 150세대를 매입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매입약정신청서, 도면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오는 7월 7일부터 11일까지 울산시 건축정책과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에서 ‘매입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