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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문헌 종로구청장. [종로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사진)가 ‘정화조 악취저감장치’ 설치를 지원한다.
대상은 200인조 미만 강제 배출 및 1,000인조 미만 자연유하 부패식 정화조다. 구에서는 설치비를 1개소당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내달 5일까지고,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필요 서류를 작성해 청소행정과로 제출하면 된다.
악취저감장치 설치 사업은 정화조의 후단 방류조에 공기를 주입해 정화조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저감시키는 사업이다.
종로구는 2022년부터 법적 의무 대상(200인조 이상 강제배출형 정화조)에서 제외된 비법적의무 정화조에도 저감장치 설치를 지원해 왔다.
종로구는 “악취 없는 청결하고 쾌적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악취 저감 사업을 추진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