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사진)는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연면적 1000㎡ 이상 대형건물을 대상으로 ‘재활용 분리보관시설 점검’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해당 건물에 안내문과 자체 점검표를 발송하고, 이 중 무작위로 선정한 20개소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재활용품 전용 수거장소·용기 설치 여부, 종류별 분리·보관·운반의 적정성, 일반폐기물과 혼합 배출 여부 등이다.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내리고, 필요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도 병행할 방침이다. 박병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