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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원 담양군수, ‘현장 중심 군정’ 강조

여름철 재난 대비 등 주요 현안 논의

담양군은 지난 26일 제45대 정철원 담양군수 취임 이후 첫 읍면장 회의를 열고, 군정의 주요 방향과 당면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담양군은 지난 26일 제45대 정철원 담양군수 취임 이후 첫 읍면장 회의를 열고, 군정의 주요 방향과 당면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정 군수의 ‘군민과 현장을 중심에 둔 행정’ 기조를 읍면과 공유하고, 생활 밀착형 군정 추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마을로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 ▷제21대 대통령선거 대응 ▷하절기 재난 대비 및 취약계층 보호 대책 ▷공직기강 확립 및 민원 응대 향상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엄정한 선거 중립 준수와 유권자의 투표 참여 독려에 대한 협조도 강조했다.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사전 대응 체계 마련에도 집중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군민 삶에 영향을 주는 현안을 신속히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군정의 핵심”이라며 “읍면장들께서 지역 최일선에서 군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