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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학생 2인, 중기부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나란히 선정

한국해양대학교는 27일 물류시스템공학과 이주원 학생과 국제무역경제학부 윤승열 학생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도 창업중심대학 생애최초 청년 예비창업형 지원사업’에 나란히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한국해양대학교 전경. [한국해양대학교 제공]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27일 물류시스템공학과 이주원 학생과 국제무역경제학부 윤승열 학생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도 창업중심대학 생애최초 청년 예비창업형 지원사업’에 나란히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두 학생은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대학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이주원 학생은 항만 현장 맞춤형 실감형 안전교육 솔루션 ‘로지스엑스’(LogisX)를 사업 아이템으로 내세웠다. 로지스엑스는 실제 항만 사고 사례를 기반으로 구성된 VR 환경 속에서 다자간 협업과 실시간 상호작용이 가능하게 만든 시뮬레이션 교육 플랫폼이다. 기존 영상 중심의 한 방향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고 몰입도 높은 시뮬레이션을 통해 사고 대응 역량을 높였다.

윤승열 학생은 농축산물 토큰화 증권 중개 플랫폼 ‘팜베스트’(FARMVEST)로 이름을 올렸다. 농축산물을 토큰화한 증권을 일반 투자자에게 중개해 농산업 생태계에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농가의 판로확대를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