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울진 양원라벤더, 내달부터 ‘치유 정원’ 단체에 개방

울진 양월 라벤더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경북 울진의 양원라벤더가 다음달부터 7월까지 ‘치유 정원’으로 단체 여행객에게 개방된다.

해발 400m 고지에 자리한 이곳은 라벤더 향과 함께 심신의 안정을 제공하는 자연 치유형 정원이다. 주변에는 백두대간 협곡열차가 정차하는 양원역이 자리잡고 있어 연계 여행도 가능하다.

양원라벤더는 암을 앓았던 가족을 위해 조성된 사적인 정원에서 출발해, 금강송 군락지가 국가중요농업유산 제7호(임업유산 제1호)로 지정되면서 본격적인 힐링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강화하고 있다.

전곡리는 ‘금강송 산골휴양마을 조성사업’에 따라 산촌문화 체험과 화전민의 삶을 복원하는 테마 마을로 조성 돼 치유형 여행지로 거듭나고 있는 곳이다.

울진 양월 라벤더

올해 양원라벤더는 암 환자와 힐링이 필요한 단체를 위한 ‘라벤더 힐링 데이’ 등 치유형 프로그램도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라벤더 향은 불안과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기분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실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