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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우주항공의 날 기념식, 경남 사천서 열려

대통령 권한대행 등 참석, 박완수 도지사 “오늘은 우주경제 대국 도약의 상징적인 날”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27일 ‘제1회 우주항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언론사들의 인터뷰에 답변을 하고 있다. [경남도 제공]

[헤럴드경제(사천)=황상욱 기자] 제1회 우주항공의 날 기념식이 27일 경남 사천시 사남면 우주항공청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윤영빈 우주항공청장,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 박동식 사천시장 등 산·학·연 관계자 및 우주항공 유공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우주항공산업의 상징성과 미래 비전을 강조하며 “경남이 글로벌 5대 우주강국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우주항공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우주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인식을 다지고 그 열정과 의지를 표현하는 상징적인 날”이라며 “경남은 국내 최대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우주항공청과 함께 글로벌 5대 우주강국 실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주항공복합도시 사천은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산·학·연·관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혁신 클러스터로 연구개발(R&D), 관광, 문화, 행정기능과 우수한 정주환경이 어우러진 도시”라며 “현재 사천의 도시개발사업 추진과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을 통한 국가 주도 방식 등 투트랙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우주항공의 날은 경남도가 우주항공청 개청(2024년 5월 27일)을 기념하고 우주항공산업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제안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