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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청소년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2025년 제1회 청소년 모의의회

경남도의회가 27일 ‘2025년 제1회 청소년 모의의회’를 개최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도의회 제공]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경남도의회(의장 최학범)가 27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2025년 제1회 청소년 모의의회’를 개최했다.

청소년 모의의회는 도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민주주의 의식과 지방의회의 기능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체험하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모의의회는 창원시 안남중학교 학생, 교사 33명과 이재두 도의원(창원6)이 참관했다.

이날 청소년 모의의회는 직접 의장을 선출하고 5분 자유발언, 조례안 토론 및 전자투표 표결 등 도의원의 본회의 의사 진행과 동일한 방식으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두 도의원은 인사말에서 “올해 총 5회의 청소년 모의의회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모의의회 과정에서 청소년이 제안한 정책도 실제 도정에 반영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