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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군 제공] |
[헤럴드경제(고령)=김병진 기자]‘2025 고령 멜빙축제’ 다음달 7일 대가야문화누리 일원에서 개막한다.
28일 고령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사)고령군관광협의회가 주관하며 ‘Melo-ON(멜로=사랑 / ON = 작동, 시작 / 멜로 + ON)’를 테마로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2025 고령멜빙축제는 올해 처음 개최하는 행사다.
축제의 주요 내용을 살펴 보면‘ Melo-ON’라는 주제에 맞춰 고령의 멜론과 빙수를 다양하게 맛 보는 것은 물론 전 세대가 함께 즐기고 누릴 수 있는 콘텐츠와 프로그램들을 풍성하게 준비된다.
고령에서 생산된 멜론을 농가에서 운영하는 멜론판매부스를 통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또 초여름 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릴 워터건&버블쇼, 멜론을 활용한 멜론컬링, 사격, 게이트볼 등의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멜림픽(멜론+올림픽) 등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축제 마지막 날인 9일 밤에는 대가야의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드론쇼가 ‘대가야 별빛쇼’라는 이름으로 열린다.
특히 9일 낮에는 역사문화도시 대가야 고령의 정체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20여년 만에 국내에서 5번째 고도로 신규 지정된 역사적 의의를 공유하고자 ‘대가야 고도(古都) 고령 지정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2025 고령 멜빙축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가족과 이웃, 연인, 친구와 손잡고 달콤함과 아삭함 그리고 빙수의 시원함이 함께하는 축제 현장에 오셔서 흥겨운 축제 현장을 만끽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