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드론 안전관리 사업 성과 입증
드론 활용 정책 확대 방침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드론으로 섬에 고립된 사람들이 구조됐다.
인천광역시는 28일 옹진군 영흥도 영흥면 길마섬(하늘고래 전망대) 앞 갯벌에서 고립된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조는 드론을 활용한 ‘드론 갯벌 안전관리 사업’을 통해 추진됐다.
앞서 지난 14일 하나개 해수욕장에서 드론 순찰 중 고립자 2명이 구조된 바 있다.
안전관리를 위한 ‘드론 갯벌 안전관리 사업’의 효과성이 입증되고 있다.
인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항공안전기술원이 시행하는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1억2000만원을 투입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로 야간 해루질 이용객의 안전을 위한 목적으로 인천해양경찰과 협업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2023년부터 시범적으로 추진된 후 2024년에는 ‘인천형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으로 선정됐다.
사업 추진 이후 지금까지 총 6276명을 안전조치 됐으며 사업 수행 중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올해에는 국토부의 드론 실증도시 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시는 드론을 활용한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인천시는 올해 ‘국토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을 통해 갯벌 안전관리 외에도 말라리아 드론 방역, 덕적도 드론 배송, 생활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안으로 ‘인천형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을 통해 대기환경·악취 측정, 교량 안전점검 체계 구축, 하천시설의 체계적 관리 등 다양한 드론 기술을 활용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동우 시 해양항공국장은 “드론 기술을 기반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드론 활용 정책 확대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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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이 고립자를 확인하고 있다.[인천굉역시 제공] |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드론으로 섬에 고립된 사람들이 구조됐다.
인천광역시는 28일 옹진군 영흥도 영흥면 길마섬(하늘고래 전망대) 앞 갯벌에서 고립된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조는 드론을 활용한 ‘드론 갯벌 안전관리 사업’을 통해 추진됐다.
앞서 지난 14일 하나개 해수욕장에서 드론 순찰 중 고립자 2명이 구조된 바 있다.
안전관리를 위한 ‘드론 갯벌 안전관리 사업’의 효과성이 입증되고 있다.
인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항공안전기술원이 시행하는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1억2000만원을 투입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로 야간 해루질 이용객의 안전을 위한 목적으로 인천해양경찰과 협업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2023년부터 시범적으로 추진된 후 2024년에는 ‘인천형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으로 선정됐다.
사업 추진 이후 지금까지 총 6276명을 안전조치 됐으며 사업 수행 중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올해에는 국토부의 드론 실증도시 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시는 드론을 활용한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인천시는 올해 ‘국토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을 통해 갯벌 안전관리 외에도 말라리아 드론 방역, 덕적도 드론 배송, 생활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안으로 ‘인천형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을 통해 대기환경·악취 측정, 교량 안전점검 체계 구축, 하천시설의 체계적 관리 등 다양한 드론 기술을 활용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동우 시 해양항공국장은 “드론 기술을 기반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