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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투표해 주시면 국민 모두가 행복한 나라로 보답”

사전투표 시작에 맞춰 메시지
“한 표로 인생·韓 운명 바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8일 서울 왕십리역 광장에서 열린 성동구·동대문구 집중 유세에서 엄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박자연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29일 “다시 뛰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투표해달라”며 “모두 함께 잘 사는 나라, 국민 모두가 행복한 나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소통망(SNS)에 글을 올려 유세 17일차를 보낸 소감을 전했다. 이 후보는 “강남구 신사동 한 스튜디오에서 1400만명의 개미투자자들을 만났다. 경제는 합리성과 예측 가능성을 먹고살지만, 보수정부 동안 시장은 불공정했다”며 “제대로 된 산업정책은 전무해, 주가는 오르지 않았고 미국증시로 탈출하기 바빴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유능한 민주당 정부가 산업구조의 대대적 개편으로 공정한 시장 질서를 수립하겠다”면서 약속했던 ‘코스피 5000’을 실현하겠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 이날 유세를 하기 위해 찾은 서울 광진·중랑구, 성동·동대문구 에 대한 평가도 덧붙였다. 이 후보는 “신성장거점 광진과 중랑은 회복과 성장의 거점이 됐다. 성동과 동대문은 이미 대표적 문화 예술 중심지로 부상했다”며서 “활기 넘치는 유세 현장에서 청년들이 자신이 바라는 세상의 모습을 담아 ‘퀘스트 패널’을 직접 건네줬는데 그 모습을 잘 새겨서 청년이 다시 꿈꿀 수 있는 나라를 꼭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후보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해 누구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나라, 남녀노소, 노동자와 기업가,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국민을 편 가르지 않겠다”며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겠다. 규칙을 지키고 성실하게 사는 사람이 억울하지 않게 하고, 부당한 이득을 얻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사전투표에 참여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후보는 “여러분의 한 표로 내 인생을, 그리하여 대한민국의 운명을 직접 바꾸게 될 것”이라며 “기호 1번 이재명, 아직도 3표가 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