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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이경실. [연합] |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코미디언 이경실이 최근 자신의 서울 이촌동 294㎡(89평) 아파트 경매 관련 보도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노빠꾸 언니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경실, 최여진, 이호선, 사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이경실은 최근 불거진 자신의 건강 악화설에 대해 “매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일기를 쓰는데 어느 날 인후염이 걸려서 링거 맞은 사진을 올렸더니 바로 다음 날 기사화가 됐다”고 전했다.
다만 “그 기사가 시발점이 돼서 금방이라도 망하는 사람처럼 기사가 났다. 깜짝 놀랐다”며 당혹스러웠던 심경을 전했다. 최근 보도된 서울 용산구 이촌동 89평 아파트 경매 관련 기사를 언급한 것이다.
그는 “식구들도 모르게 쉬쉬 했는데 깜짝 놀라서 시골 내려갔다가 갑자기 올라왔다”고 당황했다.
그러면서도 “인생이 지루할 틈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경실은 앞서 투자한 것이 3년 전부터 꼬여서 이번 경매로 이어질 뻔했다며 해당 건이 잘 해결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