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한국 방산 기업에 많은 관심 가져달라”
라트비아 대통령 “대선 이후 새 정부와 긴밀한 협력 기대”
[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은 28일(현지시간) 에드가르스 린케비치스 라트비아 대통령과 만나 방산·바이오 제약·문화 산업에 대한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우 의장인 이날 28일라트비아 수도 리가의 대통령궁에서 만난 린케비치스 대통령에게 “라트비아에 근거를 두고 발트 3국을 대상으로 활동하는 한국 유수의 기업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며 “‘천무’를 포함한 한국 방산에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양국 간 방산 협력이 잘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린케비치스 대통령은 “대선 이후 새 정부와 긴밀한 협력을 기대하며, 나토와 유럽연합의 틀 안에서 한국과 좋은 관계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대답했다.
린케비치스 대통령은 6월 초에 있을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선출에서 라트비아에 대한 한국의 지지와 우크라이나 지원 등에 관해 관심을 요청했다.
우 의장은 지난해 11월 방한한 린케비치스 대통령을 만나 양국 간 경제와 외교 분야 등의 협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바 있다.
우 의장은 린케비치스 대통령에 이어 다이가 미에리나 의회 의장, 에비카 실리냐 총리 등과도 회담했다.
우 의장은 지난 24일부터 내달 1일까지 7박 9일간 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 등 발트 3국을 순방하는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번 순방은 오는 2026년 수교 35주년을 앞두고 발트 3국의 대통령과 국회의장, 총리 등 정계 인사를 두루 만나 정치, 경제, 안보,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라트비아 대통령 “대선 이후 새 정부와 긴밀한 협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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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원식 국회의장과 에드가르스 린케비치스 라트비아 대통령. [연합] |
[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은 28일(현지시간) 에드가르스 린케비치스 라트비아 대통령과 만나 방산·바이오 제약·문화 산업에 대한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우 의장인 이날 28일라트비아 수도 리가의 대통령궁에서 만난 린케비치스 대통령에게 “라트비아에 근거를 두고 발트 3국을 대상으로 활동하는 한국 유수의 기업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며 “‘천무’를 포함한 한국 방산에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양국 간 방산 협력이 잘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린케비치스 대통령은 “대선 이후 새 정부와 긴밀한 협력을 기대하며, 나토와 유럽연합의 틀 안에서 한국과 좋은 관계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대답했다.
린케비치스 대통령은 6월 초에 있을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선출에서 라트비아에 대한 한국의 지지와 우크라이나 지원 등에 관해 관심을 요청했다.
우 의장은 지난해 11월 방한한 린케비치스 대통령을 만나 양국 간 경제와 외교 분야 등의 협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바 있다.
우 의장은 린케비치스 대통령에 이어 다이가 미에리나 의회 의장, 에비카 실리냐 총리 등과도 회담했다.
우 의장은 지난 24일부터 내달 1일까지 7박 9일간 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 등 발트 3국을 순방하는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번 순방은 오는 2026년 수교 35주년을 앞두고 발트 3국의 대통령과 국회의장, 총리 등 정계 인사를 두루 만나 정치, 경제, 안보,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