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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여자오픈 챔피언 스타르크, 여자골프 세계랭킹 6위로 점프

마야 스타르크 [AP]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US여자오픈 골프에서 생애 첫 메이저 챔피언에 오른 마야 스타르크(스웨덴)가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27계단 상승한 6위로 뛰어 올랐다.

2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스타르크는 지난주 33위에서 6위로 점프했다.

전날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에서 끝난 제80회 US여자오픈에서 스타르크는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를 기록하며 2위 넬리 코르다(미국)·다케다 리오(일본)를 2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US여자오픈에서 준우승한 코르다는 통산 100주간 세계 1위를 지켰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통산 100주 이상 1위에 올랐던 선수는 고진영(163주), 로레나 오초아(158주·멕시코), 리디아 고(125주·뉴질랜드), 쩡야니(109주·대만), 박인비(106주)에 이어 코르다가 6번째다.

2위부터 5위까지도 순위 변화가 없었다. 지노 티띠꾼(태국), 리디아 고, 인뤄닝(중국), 유해란 순이었다. US여자오픈 공동 4위에 오른 최혜진이 45위에서 28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