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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조기대선 투표 종료…8시 기준 77.9%

지난 대선 77.1% 대비 0.8%P 높아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3일 오후 울산 남구 월평초등학교 체육관에 설치된 신정4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참관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 유권자가 기표를 마친 투표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제 21대 대통령 선거 투표가 종료된 가운데 8시 기준 투표율이 77.9%를 기록했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8시 기준 투표율은 77.9%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대 대선 당시 77.1% 대비 0.8%P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 67.0%를 기록한 22대 총선과 비교하면 10.9%P나 높다.

이번 대선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에 따른 보궐 선거로 투표 시간이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2시간 연장됐다. 통상 대선 투표일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율과 본투표율을 합산한 최종 투표율은 79.3%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