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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부르켓, ‘세계 환경의 날’ 수익금 기부한다

전 제품 15% 할인·사은품 제공 캠페인

[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스웨덴 네츄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라부르켓(L:A BRUKET)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판매 수익 일부를 환경 단체에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라부르켓은 매년 대표 제품인 스프루스와 히노키 라인의 글로벌 판매 수익 일부를 스웨덴 산림 보호 단체 ‘네츄라벳’에 기부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 1년간의 판매 실적을 기준으로 판매 수익금의 5%를 해당 단체에 전달한다.

특히 라부르켓은 브랜드의 정체성인 자연과 산림보호를 위해 환경친화적인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에는 얼루어 코리아가 매년 주최하는 환경문화 오프라인 캠페인 ‘2025 얼루어 그린 캠페인’에 참여해 브랜드 부스를 운영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라부르켓 관계자는 “행사는 단순 할인을 넘어 브랜드가 추구하는 지속 가능한 가치를 소비자와 나누고자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소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부르켓은 2008년 스웨덴 서부 해안 마을 ‘바르베리’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지난 2020년 국내 론칭했다. 스웨덴 청정 해역에서 채취한 해초와 바다 소금 등 자연 유래 성분을 바탕으로 기능 중심 제품을 개발한다. 재활용할 수 있는 포장재 사용과 자원 절약을 위한 대용량 제품 운영 등 친환경 생산 방식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