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면서 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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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교육청 전경 [부산시교육청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조아서 기자]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7일 오전 부산진구 놀이마루 운동장에서 학생, 교직원, 학부모 시민 등을 대상으로 ‘제로웨이스트 생활 실천 환경 체험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에 대응할 탄소중립 실천 환경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생태환경교육 연구·시범학교, 탄소중립 선도학교의 환경교육 사례 공유와 31개 환경 체험 부스 운영, 환경 토크 골든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환경 체험 부스에서는 한 끼 식사 탄소 다이어트, 커피박 키링 만들기, EM(유용 미생물) 흙공 만들기, 생화 천연 염색 체험, 친환경 샴푸바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또 이날 부산청소년환경위원회는 지역의 환경문제를 살펴보고, ‘쓰레기 없는 세상’을 주제로 환경 토크 콘서트, 환경 골든벨을 진행한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이번 행사는 교육청과 지역 사회가 함께 기후 위기에 대응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조성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