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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첫 클래식 전문 공연장 ‘부산 콘서트홀’ 개관

20일 개관 기념 행사

부산콘서트홀 개관식 포스터. [부산시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조아서 기자] 부산시는 오는 20일 클래식 전용 공연장 ‘부산콘서트홀’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부산콘서트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대공연장(2011석)과 소공연장(400석)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수도권 최초의 파이프오르간이 설치된 부산 최초의 클래식음악 전문 공연장이다.

개관식은 만 8세 영재 이지안의 바이올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기념 축사, 제막식 퍼포먼스로 구성된다.

개관식에 이어 진행되는 개관기념 공연은 베토벤을 주제로 1부 삼중협주곡(트리플 콘체르토), 2부 합창교향곡이 연주된다. 지휘는 예술감독 정명훈이 맡는다.

개관기념 공연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9일 오후 6시까지 시 누리집 이벤트 통합안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유럽 주요 문화 도시들의 미술관, 공연장들과 같이 ‘지속 가능한 공연 문화 실현’을 위해 공연장 이용 시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친환경 문화시민’의 정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