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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글로벌-로컬 연계 플랫폼 ‘글로벌협력사무소’ 개소

지역과 세계를 잇는 국제 교류 거점 기대

국립창원대 글로벌협력사무소 개소식에서 내·외빈이 현판 제막과 리본 커팅을 진행하고 있다. [국립창원대 제공]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국립창원대학교가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국제화 플랫폼 역할을 할 ‘글로벌협력사무소(Office of Global Affairs)’를 공식 개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창원대가 국제 사회와 지역사회 간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날 현판식에는 박민원 총장과 네덜란드 방산진흥위원회(NIDV) Raymond W. Knops 회장을 포함한 네덜란드 방산 기업 대표단, 경남 방산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제막식에 이어 글로벌협력사무소의 비전과 운영 방안을 소개하고 그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교류 행사 등은 국립창원대의 국제화 전략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음을 증명했다.

글로벌협력사무소는 국립창원대와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해외 대학 및 기관이 방한할 때 국내 기업 및 지역 기관들과의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민원 총장은 “글로벌협력사무소의 개소를 계기로 국립창원대가 보유한 국제 네트워크와 지역 산업의 역량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개소는 국립창원대가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대학으로 도약하는 상징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