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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 처인구 3년차 단독주택이 2억대로 떨어진 사연은?[부동산360]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2층 단독주택
감정가 3억4053만원→ 2억3837만원 하락
[영상=이건욱 PD]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 처인구, 새 집인데 2억대?[부동산360]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의 2층 단독주택. [이건욱 PD]

[헤럴드경제=정주원 기자] 어느덧 여름 초입부에 들어서며 휴가를 계획 중이실 텐데요. 비행기를 타고 해외로 가거나 속세로부터 최대한 멀리 떠나는 경우도 있지만, 답답한 도심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여유를 찾는 수요도 많습니다.

특히 서울로부터 접근성이 좋고, 1시간 이내로 이동할 수 있어 부담이 덜한 서울 근교의 세컨드하우스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피서지에 대한 고민을 덜고 자연에서 힐링을 즐길만한 나만의 피난처를 가성비 있는 경매시장에서 만나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영상에 소개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의 2층 단독주택은 뒤쪽으로는 블록형 전원주택 단지가 형성돼 있지만, 이로부터 떨어져 나 홀로 도로변에 나와 있습니다. 펜스나 담이 없이 도로 앞에 있어 안전과 소음 문제가 우려됐으나, 직접 살펴본 결과 큰 문제가 없어 보였습니다.

도로변에 있는 만큼 넓은 주차 공간과 진입이 쉬운 점은 장점입니다. 서울에서 오는 길에 용인IC에서 42번 국도로 빠져나와 해당 주택이 있는 곳까지 진입로가 짧고 편리해, 교통 상황에 따라 자차로 40분대에도 도착할 수 있습니다.

해당 물건은 이달 27일 진행된 경매에서 유찰되며, 감정가 약 3억4000만원 대비 1억원 이상 하락한 2억3000만원대까지 떨어졌습니다.

권리관계도 깨끗하고 흠잡을 곳 없는 3년 차 주택이 1억6000만원대까지 가격 하락을 앞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