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기업 위주로 입주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전남 광양만권 소재부품지식산업센터가 준공돼 올해부터 입주기업 모집에 나선 가운데 분양률 100%를 달성했다.
광양시 광양읍 익신일반산단 내 광양만권소재부품지식산업센터는 지상 5층 규모의 시설로, 입주기업 36개실, 회의실, 식당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현재 센터에는 나트륨 이온전지를 개발하는 ㈜에버인더스, 배터리 재제조 및 양·음극재를 생산하는 ㈜에이비알 등 이차전지 관련 기업 5개 사를 중심으로 차세대 에너지산업의 기반이 탄탄히 구축돼 있다.
이 외에도 레이저클래딩, 자동화 장비, 디지털 트윈,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중소·벤처기업 23개 사가 입주해 향후 산업 간 융복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초기 분양율이 높은 데는 순천, 여수로의 접근성이 좋고 저렴한 임대료를 책정해 자금 여력이 부족한 창업 초기 스타트업 기업과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센터에는 지역 청년 인재와 첨단소재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체계도 구축돼 있다.
국립순천대학교가 운영 중인 첨단소재 광양캠퍼스는 지역 청년 인재와 첨단소재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기업, 대학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지·산·학 협력 모델의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현성 광양시청 신산업과장은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는 단순한 기업 입주 공간을 넘어 기업이 성장하고 교류하며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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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 |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전남 광양만권 소재부품지식산업센터가 준공돼 올해부터 입주기업 모집에 나선 가운데 분양률 100%를 달성했다.
광양시 광양읍 익신일반산단 내 광양만권소재부품지식산업센터는 지상 5층 규모의 시설로, 입주기업 36개실, 회의실, 식당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현재 센터에는 나트륨 이온전지를 개발하는 ㈜에버인더스, 배터리 재제조 및 양·음극재를 생산하는 ㈜에이비알 등 이차전지 관련 기업 5개 사를 중심으로 차세대 에너지산업의 기반이 탄탄히 구축돼 있다.
이 외에도 레이저클래딩, 자동화 장비, 디지털 트윈,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중소·벤처기업 23개 사가 입주해 향후 산업 간 융복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초기 분양율이 높은 데는 순천, 여수로의 접근성이 좋고 저렴한 임대료를 책정해 자금 여력이 부족한 창업 초기 스타트업 기업과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센터에는 지역 청년 인재와 첨단소재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체계도 구축돼 있다.
국립순천대학교가 운영 중인 첨단소재 광양캠퍼스는 지역 청년 인재와 첨단소재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기업, 대학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지·산·학 협력 모델의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현성 광양시청 신산업과장은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는 단순한 기업 입주 공간을 넘어 기업이 성장하고 교류하며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