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S밸리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추진
선정 기업에 1500만원 지원
선정 기업에 15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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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IL 본사 전경. [S-OIL 제공] |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S-OIL은 서울시 관악구와 손을 잡고 ‘관악S밸리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분야는 S-OIL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핵심 과제와 맞닿아 있다. 구체적으로는 ▷스마트 플랜트 기술 고도화 분야 ▷바이오 기반 대체 소재 등 에너지 전환 분야 ▷탄소 감축 분야 ▷산업현장 적용 지능형 로봇 등 기타 분야다.
참가를 희망하는 스타트업 기업은 24일까지 창업지원사업 통합 플랫폼인 K-스타트업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S-OIL은 서류 심사 및 발표 평가를 거쳐 다음 달 2일 최종 4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15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투자 연계 및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S-OIL은 선정 기업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S-OIL 관계자는 “유망한 스타트업 기업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지속 추진해 미래 지속가능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