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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 최초 ‘농촌 왕진버스’ 사업 진료 모습[김포시 제공] |
[헤럴드경제(김포)=이홍석 기자]김포 북부권 의료복지 사각지대 타파를 위해 김포시 최초로 선보인 ‘농촌 왕진버스’ 사업이 시민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김포시는 1회차 진료가 진행된 지난 9일 월곶·통진지역 고령자, 농업인, 취약계층 등 313명의 주민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진료는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농협중앙회 김포시지부, 신김포농협, 김포시 보건소가 협력해했다.
특히 이번 진료는 농촌 마을 중심지에 임시 진료소를 설치하고 버스를 운영해 주민들을 진료소로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돼 거동이 불편한 고령 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시는 월곶면과 통진읍을 시작으로 오는 9월 2일 대곶면과 양촌읍을 대상으로 2회차 사업을 신김포농협 대곶지점에서, 3회차는 10월 28일 하성 지역을 대상으로 신김포농협 하성지점에서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김병수 시장은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형식적 건강관리가 아닌 실효성 있는 사업으로 시민 건강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