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 겨냥 불닭 매운맛 유쾌하게 담아
![]() |
| 이노션이 기획·제작한 삼양식품의 신제품 ‘불닭소스’ 광고. [이노션 제공] |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이노션이 기획·제작한 삼양식품의 신제품 ‘불닭소스’ 광고가 글로벌 SNS를 통해 공개됐다.
11일 이노션에 따르면 불닭소스 리론칭 캠페인 ‘라이드 더 불닭 하이(Ride the Buldak High)’는 총 9편의 영상으로 제작됐다.
해당 영상은 지난달 15일부터 글로벌 SNS 플랫폼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불닭 브랜드를 좋아하는 Z세대 특성을 고려해 밈(meme)적 요소를 적극 활용하고, 세로형 포맷으로 타깃층의 취향을 공략했다.
이번 영상이 공개된 이후 불닭닷컴 사이트 유입률 증가는 물론 불닭 공식 SNS 팔로워가 급증했다고 이노션은 밝혔다.
또한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해당 광고 영상을 공유하는 자발적 콘텐츠가 지속 생성되는 등 소비자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을 중심으로 선보인 영상은 향후 다양한 국가에서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불닭소스 글로벌 광고는 삼양식품이 불닭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을 대대적으로 변경하고, 불닭닷컴 사이트를 리뉴얼해 오픈하는 등 변화를 준 시점과 맞물려 공개돼 더욱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광고 제작에 참여한 김기영 이노션 전무는 “‘불닭 하이’라는 통일된 콘셉트로 코첼라 페스티벌 부스 콘텐츠, 소비자 참여형 증강현실(AR) 필터 게임, 광고 메인영상까지 전방위적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 내 불닭의 새로운 변화를 대대적으로 알리고 있다”고 전했다.

